수건에서 나는 쉰내는 대부분 젖은 상태로 오래 있을 때 번식한 세균 때문입니다. 세제를 더 넣는다고 해결되지 않고, 오히려 남은 세제가 냄새를 키울 수 있습니다.
냄새가 생기는 이유
- 사용 후 젖은 채로 빨래통에 오래 두기
- 세탁 후 바로 꺼내지 않고 세탁기 안에 방치
- 세제·섬유유연제를 너무 많이 사용
- 세탁조 자체가 오염된 경우
확실한 제거 방법
- 40~60℃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30분~1시간 담가 둡니다.
- 평소처럼 세탁하되 세제는 적정량만 넣습니다.
- 마지막 헹굼에 식초를 소주잔 1컵 정도 넣으면 냄새가 한결 줄어듭니다.
- 세탁이 끝나면 바로 꺼내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립니다.
섬유유연제는 줄이세요
섬유유연제는 수건 표면을 코팅해 흡수력을 떨어뜨리고, 덜 마른 상태가 길어져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. 수건만큼은 빼는 것을 추천합니다.
세탁조 청소도 함께
한 달에 한 번 세탁조 클리너나 과탄산소다로 통세척을 하면 빨래 전체의 냄새가 줄어듭니다.
⚠️ 주의
과탄산소다는 금속 장식이 있는 옷이나 울·실크에는 쓰지 마세요. 사용할 때는 고무장갑을 끼고 환기를 해 주세요.